진주 청곡사 목조제석천ㆍ대범천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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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진주 청곡사 목조제석천ㆍ대범천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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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제1232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유형문화유적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불교조각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440번길 138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18번지 |
위도 latitude | 35.19078647 |
경도 longitude | 128.1810697 |
지정일자 appnDate | 1995-12-04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소유자명 ownerNm | 청곡사 |
규모 scale | 2구(의자포함) |
조성시대 makePd | 18세기 |
이미지정보 picInfo |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ulPageNo=1®ion=1&searchCondition=ECA784ECA3BC+ECB2ADEAB3A1EC82AC&searchCondition2=&ccbaKdcd=12&ccbaAsno=12320000&ccbaCtcd=38&ccbaCpno=1123812320000&ccbaCndt=&ccbaLcto=&stCcbaAsdt=&endCcbaAsdt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제석천과 대범천은 원래 브라만 또는 힌두교의 신상(神像)이었으나, 대승불교 이후 불법을 지키는 신상이라 여겨 사천왕상 등과 더불어 불교미술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음.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조각상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고 전하며, 조선시대 탱화에서 주로 예를 찾아볼 수 있으나 조각상으로는 청곡사의 것이 유일함.청곡사의 것은 탱화의 일반적인 특징과는 다르게 입체감을 나타낸다. 양 손은 합장이 아니며 옷주름도 보통 탱화의 것과는 다르다. 회화로서는 조선 후기 불교그림에서 흔히 찾을 수 있지만, 홀로 있거나 새겨져 있는 것은 청곡사의 것이 처음임.조각기법은 조선 후기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중국이나 일본에서 만든 예와는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어 우리나라의 양식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음.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55-934-3150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해인사성보박물관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2-05-04 |
ctprvnNm | 경상남도 |
sigunguNm | 진주시 |
sido | 38 |
sigungu | 38030 |
upmyu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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