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현감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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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영산 현감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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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창녕군 향토유적 제9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유형문화유적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조각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 14 |
위도 latitude | 35.454686 |
경도 longitude | 128.5325354 |
지정일자 appnDate | 1986-05-30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국유 |
소유자명 ownerNm | 경상남도 창녕군청 |
규모 scale | 32기 |
조성시대 makePd | 조선 |
이미지정보 picInfo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영산 현감비군은 영산현을 관할하는 지방관의 선정비를 모은 것으로 모두 32기이다. 영산은 삼국시대 서화현(西火縣)이었다. 고려시대 영산현(靈山縣)으로 고쳤고, 고려 원종 때 처음 지방관으로 감무(監務)가 파견되었다. 조선시대 들어와 감무를 현감(縣監)으로 고쳤다가 고종 33년(1896) 군으로 승격되었다. 1914년 창녕군과 합쳤다. 대부분 현감의 선정비로 『교남지』에 선정비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현존하지 않은 인물은 유명재(柳命才), 이정재(李鼎宰) 두 명이다. 암행어사로 선정비를 세운 유석은 고종 8년(1871) 문과에 급제한 인물로 이 비석이 세워진 연대는 고종 24년(1887)이다. 유석은 고종 23년(1886) 경상좌도 암행어사로 활동하면서 창녕, 밀양 등지의 세곡 운반비용 중 징수되지 못한 것을 탕감해주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이듬해 선정비가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좌수 신침의 경우 ’무휼군민(撫恤軍民)’이라고 공적이 기록된 것으로 보아 군정과 관련되어 송덕비를 세운 것이다. 수령들의 선정비에 비해 크기가 작다.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31-770-3130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경상남도 창녕군청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2-01-09 |
ctprvnNm | 경상남도 |
sigunguNm | 창녕군 |
sido | 38 |
sigungu | 38330 |
upmyu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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