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리 옹기가마 (南山里 甕器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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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0:00
|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남산리 옹기가마 (南山里 甕器窯) |
|---|---|
| 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고창군 향토문화유산 제12호 |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기념물 |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가마 |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장암안길 10-4 |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남산리 104-1 |
| 위도 latitude | 35.402647 |
| 경도 longitude | 126.668243 |
| 지정일자 appnDate | 2020-06-23 |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 소유자명 ownerNm | 배용권 |
| 규모 scale | 1기 |
| 조성시대 makePd | 조선-근대 |
| 이미지정보 picInfo |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옹기점(점촌)으로 불렀던 곳에 위치하고, 옹기가마는 조선후기 연실 등요인 전통가마의 형태를 잘 갖추고 보존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구릉의 경사면을 따라 축조된 지상식 연실 등요(地上式 連室 登窯)로 본래 아궁이와 번조실 7개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뒷부분을 일부 축소하여 아궁이와 4개의 번조실이 잔존하나 전통가마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음. 가마는 여러 개의 불창기둥 위로 확실한 격벽시설을 갖추고, 너비가 넓은 번조실이 연이어 있는 가마형태임. 마을의 역사 및 대를 이어 현재까지 옹기를 생산하는 등 역사성이 인정되고, 활용방안이 뚜렷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됨. |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63-560-2943 |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전라북도 고창군청 |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0-07-01 |
ctprvnNm | 전라북도 |
sigunguNm | 고창군 |
sido | 35 |
sigungu | 3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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