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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0
광주광역시 > 광산구
창녕조씨 삼강정려
창녕조씨 일가 4대의 충, 효, 열 행정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이다. 임진왜란 시 의병으로 활동한 조언수의 충, 그의 손자 조순악과 증손자 조후건의 효, 며느리 문화유씨의 열을 기리는 정려이다.
904
2022.06.14
4519
광주광역시 > 광산구
만취정
조선 말 감역(監役)을 지낸 이 마을 출신의 학자 만취(晩翠) 심원표(沈遠杓:1853~1939)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913년에 지은 정자이다. 심원표는 한말에 감역관(監役官)을 지내기도 했고, 일본이 주는 은사금(恩賜金)을 거부하고 고향에 은둔해 강학과 효도로써 한 평생을 마쳤다. 정면 처마 끝에는 해강 김규진과 석촌 윤용구가 쓴 만취정(晩翠亭) 편액 2개가 걸려 있다.
867
2022.06.14
4518
광주광역시 > 광산구
김봉호가옥
1946년에 지은 집으로 안채, 문간채 등과 축사를 갖추고 있다. 안채는 앞면 6칸·옆면 1칸 규모의 건물로 왼쪽에서부터 방·부엌·큰방·대청마루·건넌방 순으로 되어 있다. 큰방과 대청마루, 건넌방 위에는 대청 다락방을 설치하였는데 3칸 규모로 넓고 높이도 높아 특이하다.
887
2022.06.14
4517
광주광역시 > 광산구
수완동 왕버들
이 왕버들은 광산구 수완동 하완마을 앞의 모정 옆에 한 그루가 있고, 이곳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m의 거리에 한 그루가 서있다. 이 나무들의 수령은 350~400년으로 추정된다.
920
2022.06.14
4516
광주광역시 > 광산구
삼거동 고인돌군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주변 200m 이내의 구릉 위에 모두 49기가 2개의 무리를 지어 분포하고 있다. 49기의 고인돌중 20여 기는 덮개돌을 지탱하는 받침돌이 없으며, 덮개돌은 원형과 타원형으로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
854
2022.06.14
4515
광주광역시 > 광산구
호가정
호가정은 조선시대에 설강 유사(1502∼1571)가 지은 정자로, 호가정이라는 이름은 중국 송나라 소강절이 말한 ‘호가지의’에서 따온 것이다. 명종 13년(1558)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지고 고종 8년(1871)에 다시 지었다. 그 뒤 1932년과 1956년에 고쳐 지었다.
836
2022.06.14
4514
광주광역시 > 광산구
용진산마애여래좌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호동 용진산의 청룡사 가는 길 왼편 암벽에 새겨져 있는 높이 1.17m의 마애불이다.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마련하지 않고 불신만을 선으로 새겨 놓았다. 불상 위쪽 암벽에는 ‘佛堂日月(불당일월) 聳珍水石(용진수석)’이라는 글씨가 세로로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924
2022.06.14
4513
광주광역시 > 광산구
고내상 성지
광주시 송정동에 있는 이 성터는 태조 6년(1397) 전라도 병영을 이곳에 설치하면서 쌓았다가, 태종 17년(1471) 강진 병영성으로 옮기면서 사용하지 않은 성으로 고병영성이라고도 불린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돌로 쌓은 성으로 성벽의 둘레가 1,661척이라 기록되어 있어 처음에는 돌로 쌓았음을 알 수 있으나, 성벽의 대부분은 무너지고 송정동 일대에 흙으로 쌓은 토성일부만 남아있다.
820
2022.06.14
4512
광주광역시 > 광산구
용진정사
한말의 도학자 오준선(1851∼1931)이 강당을 짓고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용진정사는 원래 용진사라는 절이 있던 곳인데 절이 허물어 진 뒤 정안 이씨가 그 터를 가지고 있었다. 이때 오준선의 뜻을 전해 듣고 절터의 일부를 내주어 건물을 짓게 되었다.
847
2022.06.14
4511
광주광역시 > 광산구
풍영정
풍영정은 조선시대 승문원판교를 지낸 김언거(1503∼1584)가 벼슬을 물러난 뒤 고향에 돌아와 지은 정자로 1948년에 후손들이 지붕을 수리하였다. 풍영정은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안쪽에는 이황·김인후 등이 지은 현판들과 한석봉이 쓴 ‘제일호산’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858
2022.06.14
4510
광주광역시 > 광산구
무양서원
고려 인종(재위 1122∼1146) 때 어의(御醫)이면서 명신인 장경공 최사전을 중심으로 그의 후손 4명(손암 최윤덕, 금남 최부, 문절공 유희춘, 충열공 나덕헌)을 모시고 있는 서원이다. 무양서원은 1927년에 탐진 최씨 문중이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서 세운 서원이다. 서원의 이름은 광주의 옛 지명에서 따 왔다고 하는데, 강당인 이택당을 중심으로 왼편과 오른편에 합의문과 합인문이 있다.
884
2022.06.14
4509
광주광역시 > 광산구
범세동 선생묘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포은 정몽주의 제자인 복애(伏涯) 범새동(范世東)의 묘지이다.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과거에 급제하여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화해사전』,『동방연원록』등의 책을 펴냈다. 묘역 안에는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묘비와 문인석이 있다. 1.65m 높이의 묘비는 대리석으로 만들어 화강암의 사각형 대좌에 맞추어 세웠다.
870
2022.06.14
4508
광주광역시 > 광산구
명화동 장고분
영산강의 충적지 가장자리에 있는 평동저수지 위의 낮은 구릉에 있는 삼국시대 무덤이다. 명화동 전방후원 형태의 무덤은 봉분과 도랑의 모양, 원통형토기의 배치 등이 일본의 전방후원분과 비슷해 고대 한일관계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895
2022.06.14
4507
광주광역시 > 광산구
월계동 장고분
영산강 상류의 충적평야를 낀 낮은 구릉지대로 장구촌 마을에 있는 무덤이다. 출토유물은 금귀고리·쇠화살촉·토기조각과 원통형토기·나팔형토기·구멍있는 아가리큰항아리(유공광구호)·쇠손칼·토기조각·유리구슬과 적갈색 원통형 토기가 수습되었다.
861
2022.06.14
4506
광주광역시 > 광산구
용아생가
한국의 서정시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용아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이다. 김영랑·정지용·정인보 등과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30년 순수시 전문지인 『시문학』을 발간하여 그 창간호에 대표작 『떠나가는 배』,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시문학』, 『문예월간』 등 문예지를 간행하였고 방대한 역시편 등을 통하여 해외문학을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은 한국 근대 문학사에 큰 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 『박용철전집』2권이 있다.
826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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