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토문화유적 201 페이지 > clubrichtour
rus.clubrichtour
rus
Туристические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Объекты культуры
Фестивали/Мероприятия/Выступления
Досуг/Спорт
Проживание
Шоппинг
Питание
Транспорт
메인
Объекты культуры
Фестивали/Мероприятия/Выступления
Досуг/Спорт
Проживание
Шоппинг
Питание
Транспорт
0
전국향토문화유적표준데이터
지역
시/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시/군/구
강릉시
대관령면
동해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원주시
진부면
철원군
춘천시
평창군
평창읍
화천군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거제시
남해군
밀양시
양산시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창원시
함안군
고령군
군위군
문경시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진군
의성군
의성읍
청송군
칠곡군
포항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남구
달서구
북구
서구
수성구
동구
서구
중구
강서구
광역시
금정구
사하구
연제구
영도구
해운대구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금천구
도봉구
서초구
성동구
은평구
LH
금남면
나성동
방축1길
부강면
소정면
아름동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전의면
조치원읍
남구
동구
북구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옹진군
강진군
광양시
구례군
담양군
득량마동길
목포시
무안군
벽교리
봉강리
새싹길
송곡리
송재로
순천시
신안군
여수시
영광군
영암군
오봉리
옥암리
완도군
원동안길
전일리
주봉리
진도군
충의로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고창군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완주군
익산시
임실군
장수군
전주시
정읍시
진안군
서귀포시
제주
제주시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아산시
천안시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청주시
충주시
키워드
통합검색
번호
제목
1670
전라남도 > 진도군
금골산 오층석탑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둔전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 높이 4.5m. 석탑은 단층 받침돌 위에 5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올리고 반구형(半球形) 돌로 상륜부(相輪部)를 조성한 모습이다. 석탑이 있는 곳에는 해월사(海月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하며, 지금의 위치가 원래의 자리로 추정된다.
346
2021.02.02
1669
전라남도 > 진도군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쌍계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후기 목조삼존불상. 1697년에 세워진 쌍계사 대웅전의 주불(主佛)로, 석가모니를 본존으로 하고 좌우에는 거의 동일한 형태의 보살상이 있다.
352
2021.02.02
1668
전라남도 > 진도군
진도의 바닷길
진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 길이 2.8㎞, 폭 10∼40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368
2021.02.02
1667
전라남도 > 진도군
진도 운림산방
운림산방은 운림각이라고도 한다. 조선 말기 남화(南畵)의 대가이던 소치(小癡)허련(許鍊)이 만년(晩年)에 기거하며 작품을 제작하였던 곳으로, 사랑채인 화실의 당호(堂號)이다. 허련이 49세 때인 1857년(철종 8)에 귀향하여 건립한 것이다.
366
2021.02.02
1666
전라남도 > 진도군
다시래기
전라남도 진도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상을 당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벌이는 상여놀이.
350
2021.02.02
1665
전라남도 > 진도군
진도씻김굿
전라남도 진도지역에서 전승되는 천도굿으로 망자의 극락왕생을 위해 행하는 무속의례. 천도굿.
339
2021.02.02
1664
전라남도 > 진도군
남도들노래
전라남도 진도지방 농요(農謠)의 하나
349
2021.02.02
1663
전라남도 > 진도군
강강술래
전라남도 서남해안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342
2021.02.02
1662
전라남도 > 영광군
영광향교
향교
375
2020.10.01
1661
경상남도 > 거제시
산달도 패총(産達島 貝塚)
산달도 남북으로 가로지른 도로에 의해 전등(前登) 후등(後登)마을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유적도 이 두지점에서 각각 형성되어 있다. 패총은 전등마을로부터 동쪽 약 700m정도 떨어진 해안도로 언덕끝에 한 곳이 있으나 1982년 해안도로 공사시 대부분 잘려 나가고 언덕의 경사면에 패각(貝殼)이 극소량 남아있으며 또 다른 한곳은 이섬의 남단인 후등펄개 마을앞 밭에 있다. 이 패총은 1972년 부산대학교 박물관이 남해안 유적조사시 처음 발견되었고 1974년에 재조사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당시 보고내용을 참고하여 그 특징을 소개하면 이곳의 지형은 경사가 심해 능선과 바다가 곧바로 연결된 곳이며 지금은 해안도로 개설로 대부분 파손된 듯 하다. 여기에서 수습된 유물은 신석기 시대 유문토기류가 200여점 단도(丹塗)토기가 20여점 그리고 타제석기류 (打製石器類) 10여 점이다.
338
2021.10.19
1660
경상남도 > 거제시
송정리 지석묘(松亭里 支石墓)
옥포에서 봉산재를 넘어 연초면으로 진입하는 곳에 골짜기를 따라 도로가 있고 그 아래 골짜기 하천을 따라 양쪽으로 좁은 충적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지금은 전체가 논으로 개량되어 있다. 길을 따라 조금 더 내려가면 오른쪽에 상송정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있고 마을 앞에는 약간 돌출한 구릉이 있으며 그 아래 논에 지석묘 2기가 묻혀 있다. 하천쪽으로 있는 곳을 A라 하고 언덕쪽의 곳을 B라고 명명하고 A의 상석은 길이 210㎝ 폭 170㎝ 두께 40㎝이고 수전경작으로 상석 아래 부분이 반이상 지하에 묻혀 있다. 그리고 B는 길이 160㎝ 폭 120㎝ 두께 40㎝이며 상석의 2/3가량이 논바닥에 묻혀 있어 하부구조는 알 수 없다.
355
2021.10.19
1659
경상남도 > 거제시
수월산성(水月山城)
이곳은 동쪽의 수월마을 바로 뒷편 국사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의 남서편 돌너덜 위에 체성이 있고 그 아래는 곧 전답이 연결되어 있다. 돌너덜에 위치하는 데다가 훼손이 심해서 언뜻 보면 체성과 구분하 기 어려우나 평면 원형의 석축은 어느 정도 형태 파악이 가능하다. 남쪽에 체성을 개구하여 문지로 삼고 있는데 문지는 개방식 절단형으로 문을 갖춘 것이 아닌 듯 하다. 그저 체성을 연결하지 않고 개구한 형태로서 내외벽 면석은 대석을 사용하고 있다. 이때 겉쌓기한 내외 표면석은 비교적 큰 돌을 사용하고 속채우기한 적심은 자갈과 같은 소석을 사용하 였다. 전체적으로 체성 축조상태가 조잡하여 조선시대에 축조된 석축성을 보인다. 경남지역으로 피난갔 던 거제도민이 세종4년(A.D 1422)환도하면서 우선 수월리에 목책을 설치하고 임시 군치소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사등리에 읍성을 축조하여 치소를 그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성은 처음 수월리에 목책을 설치할 당시 그 부대시설로서 같은 시기에 축조한 것이 아닌가 싶다
344
2021.10.19
1658
경상남도 > 거제시
술역리 내평숲(述亦里 內坪숲)
맞은편 바다건너 통영시가 보이며 서북쪽은 내평 및 술역마을이고 남쪽은 호곡 녹산이 있고 바다 복판에 화도가 있다. 고려시대 기성현이 둔덕면 거림리에 있어 육지와 농수산물과 공산품을 운송하던 곳으로 수역(水驛)이라 하였으며 의종왕이 정중부의 란으로 인하여 피난와서 관수용품의 증가로 항구의 역할을 함으로써 선박의 입출항이 많이 있었다하여 지을술과 또역 클역자로 바꾸어 술역(述亦)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내평에서 술역해변까지 숲이 무성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숲은 단순한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유서를 간직한 숲이라 할 수 있다
338
2021.10.19
1657
부산광역시 > 사하구
다대진 동헌
동헌은 조선시대 지방관서에서 첨사가 정무를 보던 건물로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 팔작지붕. 벽이 없이 기둥만 남아있음
369
2021.10.14
1656
경상북도 > 의성군
삼지당
삼지당은 아주인(鵝洲人) 삼지당(三知堂) 신한걸(申漢傑, 1625∼1697)을 추모해 후손들이 1943년에 세운 정자이다. 신한걸은 사후 이조 참판을 추증받은 오봉(梧峯) 신지제(申之悌, 1562∼1624)의 손으로 인품이 단아하고 문장이 뛰어난 선비였다.
371
2020.12.10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201
202
203
204
20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Category
추천여행코스
전국캠핑장정보
전국명소갤러리
전국둘레길
한국민속신앙사전
전국지역특화거리
전국시티투어정보
전국문화축제
전국도시공원정보
전국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
전국향토문화유적
전국공연행사정보
전국휴양림
전국길관광정보
전국가로수길정보
전국전통시장
전국관광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