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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용어			
			
			
					집집을 돌아다니며 [고사](/topic/고사)와 축원을 해 주고 전곡(錢穀)을 얻는 전문적인 풍물패. 어떤 집단이나 [마을](/topic/마을)의 특별한 경비 마련을 위해 연행하기 때문에 유랑예인적 성격이 있으며 크게 절걸립패와 낭걸립패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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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무구			
			
			
					[걸립신](/topic/걸립신)을 모시기 위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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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무구			
			
			
					전북 지역 무속의례인 연올리기 혹은 전올리기에서 [속연](/topic/속연)을 끌어올릴 때 사용하는 종이무구. 겉전 혹은 겉대 등으로도 불린다. 속연과 함께 통틀어 ‘연(緣)’으로 불린다. 연(緣)은 묶음이라는 뜻과 인연의 약자로서 두 [가지](/topic/가지) 의미를 지닌다. 망자천도굿인 씨끔굿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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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무속제의			
			
			
					서울 지역에서 기자를 위한 축원의례의 하나. ‘삼신축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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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무악			
			
			
					경기 남부 지역 굿에서 춤반주로 쓰이는 [장단](/topic/장단)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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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용어			
			
			
					황해도 무당들이 굿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써 왕초격의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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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무복			
			
			
					경기도 지방에서 굿을 할 때 무당들이 입는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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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무속제의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 지역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마을](/topic/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목적으로 매년 혹은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월 초나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단위의 굿. 이 굿은 1990년 10월 10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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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제의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과 용성면 일대에서 왜구를 물리친 한[장군](/topic/장군)과 그의 누이의 전승을 기념하고, 이들의 넋을 모시고 위로하기 위해 행하는 축제이자 [마을](/topic/마을) 제사. 1971년 3월 16일에 ‘[한장군놀이](/topic/한장군놀이)’라는 명칭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었고 2007년 3월 12일에 ‘경산자인단오제’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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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제의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산의 산신(山神)에게 올리는 제사. 통일신라시대부터 국제(國祭)의 대상이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국행제(國行祭) 중 소사(小祀)로 거행되었다. 지금은 매년 4월에 유교식, 불교식, 무속식이 혼합된 형태로 산신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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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무신			
			
			
					서울ㆍ경기 지역 굿의 계면거리와 동해안 지역 굿의 계면굿에서 모셔지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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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제물			
			
			
					무당이 굿을 끝내고 구경꾼들에게 [음복](/topic/음복)을 위하여 나누어 주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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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무구			
			
			
					씻김굿에서 [고풀이](/topic/고풀이)를 할 때 사용하는 무구. ‘고’는 기다란 천이나 줄을 둥글게 매듭짓는 것을 말한다. 고싸움의 ‘고’나, 옷고름의 ‘고름’이 비슷한 용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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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제구			
			
			
					[한지](/topic/한지)를 접어서 만든, 위 끝이 뾰족하게 생긴 [모자](/topic/모자). 삼신과 세존의 신체(神體)이기도 하며, 집례자가 머리에 쓰기도 한다. 가정신의 신체인 단지 위에 씌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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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무구			
			
			
					[동해안별신굿](/topic/동해안별신굿)에서 사용되는 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