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매화 자전거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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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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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3359 |
코스 명 crsKorNm | 원동 매화 자전거길 |
코스 길이 crsDstnc | 22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100 |
난이도 crsLevel | 1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낙동강 물길 따라 철길 따라, 운치 있는 자전거길 50리 원동 매화 자전거길은 물금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낙동대교를 거쳐 삼랑진역까지 도달하는 코스다. 약 22km의 짧은 거리에다 자전거도로가 잘 닦여 있어 2시간 이내로 완주가 가능하다. 사계절 언제든 운치가 있는 코스지만, 많은 사람들은 봄에 이곳을 찾는다. 매년 봄에 매화축제가 열려 하얗게 핀 매화와 달리는 기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기 때문. 새하얀 매화가 두 바퀴 굴리며 떠나는 외로운 자전거 여행자에게 힘찬 환호와 함께 위로를 전한다. 원동 매화 자전거길 곳곳엔 특별한 매력들이 숨어 있다. 낙동강 둔치엔 울긋불긋 야생화들이 드넓게 물들어 있어 라이딩 내내 눈이 즐겁다. 또 강물 위로 난 데크길이 많아 마치 기차가 된 것처럼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특히 코스 중 베랑길은 낙동강변의 절벽을 깎아 만든 ‘벼랑길’이라 짜릿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물금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낙동대교를 거쳐 삼랑진역까지 도달하는 코스 - 사계절 언제든 운치가 있는 코스로 자전거도로가 잘 닦여있는 길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울긋불긋 야생화들이 드넓게 물들어 있어 라이딩 내내 눈이 즐겁게 하는 낙동강 둔치 - 마치 기차가 된 것처럼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물 위로 난 데크길 - 낙동강변의 절벽을 깎아 만든 벼랑길로 짜릿한 라이딩이 가능한 '베랑길'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매년 봄에 매화축제가 열려 하얗게 핀 매화와 달리는 기차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음 |
행정구역 sigun | 경남 양산시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B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2019/08/df7ae0616cb747bf9a2bd89c041bf01a.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515112127 |